바오슬롯홈센터가 현장 개설 솔루션인 ‘에이스 스타터(Ace Starter)’를 출시했다.

‘에이스 스타터’는 공사 초기 단계에 꼭 필요한 안전용품, 도로·소방·가설 자재, 공구류 등을 한 번의 주문으로 간편하게 일괄 조달할 수 있는 현장 개설 전용 패키지 상품이다. 복잡했던 자재 수급 과정을 간소화하고, 공사 초기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현장 개설 준비에 필요한 리소스를 최소화하고 전체 시공 프로세스의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에이스 스타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자재 네트워크를 보유한 바오슬롯업의 40년 건설 산업 인프라와 노하우, 글로벌 기업 에이스하드웨어와의 제휴, 그리고 공구 및 건축자재 유통에 특화된 바오슬롯홈센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된, 현장에서 필요한 자재를 필요한 시점에 공급하는 건설현장 개설 전용 필수 솔루션이다.

바오슬롯홈센터 관계자는 “에이스 스타터는 말 그대로 현장 개설의 ‘스타팅 키트’ 같은 존재”라며, “공사 시작 단계에서 가장 현실적인 고민인 자재 준비를 단순화하고,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탄생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바오슬롯홈센터가 운영하는 가까운 에이스하드웨어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