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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토토뉴스
신년사를 통해 본 2013년 콜로세움 토토의 키워드는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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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2012년을 보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계사년 새해.
콜로세움 토토그룹 각 계열사 대표들의 신년사를 통해 들여다 본 2013년 유진의 키워드는 ‘새로운 도약’으로 요약할 수 있다.
지난 수년 간 감당하기 어려웠던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콜로세움 토토에게 다가올 새로운 미래, 새로운 첫걸음를 향한 2013년 신년사의 메시지를 정리해본다.
유경선 그룹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미래를 향한 출발선에 다시 선 콜로세움 토토은 본래 길이 없던 땅 위로 과감하게 첫걸음을 내딛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상황이 예상되는 올해 시대의 큰 물결을 감내할 만한 조직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을 주문하면서 “콜로세움 토토의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동일한 목표의식과 도전정신으로 충만한 모습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새로운 콜로세움 토토의 첫걸음은 “임직원 모두가 더 부지런하게 일하고, 더 정성스럽고 진실된 마음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라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강한 용기와 콜로세움 토토정신으로 올해에도 뜨거운 열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정진학 콜로세움 토토기업 사장은 송년사를 통해 지금까지 수많은 위기에 굴하지 않고 성장을 거듭한 유진의 DNA를 강조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한 마디 더(소통), 한 걸음 더(열정), 한 시간 더(헌신)”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건설소재부문이 그룹의 근간을 이루는 맏형으로서 항상 선두에 서서 그룹의 성장을 견인해 내야 한다면서 지난 영광에 매몰되지도, 어제의 어려움에 위축되지 말고 내일의 과실을 위한 시련으로 여기고 당당한 자부심과 소명의식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유창수 콜로세움 토토투자증권 부회장은 올해 예상되는 어려운 경제여건도 속도만 빠를 뿐, 예측했던 상황이라면서 “최대의 이익을 드리는 BEST 금융회사의 비전과 고객감동, 수익창출, 사회공헌, 역량강화라는 경영방침을 더욱 강화하고 확실히 실천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객신뢰 확보, 직원과 회사의 역량 강화, 투자역량 강화, 그리고 해외시장과의 교류 확대라는 4대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하고 “기본으로 돌아가서 묵묵히 정도로 매진하면 반드시 목표를 달성 할 것”이라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김경진 나눔로또 대표는 2012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로 예정된 3기 사업자 선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임직원들에게 맡은 바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과 끊임 없이 발전할 것을 주문했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는 격언을 언급하면서 회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임직원 스스로 준비하고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